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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찬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이틀째,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점을 찍으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습니다.


지유찬은 21.72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우며
수영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중국이 수영에서만  9 연속 금메달
행진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 행진을 끊은 기분 좋은
금메달입니다.

https://v.daum.net/v/2023092520512462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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