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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남자 계영 800m 대한민국 최초
아시안게임 금메달 쾌거
25일 수영 남자 계영에서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의
800m 릴레이로
14년 만에 아시아 신기록
7: 01.73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800m 계영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네 선수 골고루
영역을 펼치며
흔들림 없는 1위를
고수했습니다
박태환 키즈세대인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맹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sbs해설위원으로
첫 데뷔한 박태환선수의
깔끔하고 침착하며 전문적인 해설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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