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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부모의 비일관적 훈육으로 폭력과 폭언 이후 죄책감을 못 느끼는 금쪽이

요즘 교권추락으로 인한 여러가지 사회문제로

마음이 안좋은데요

이번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부모의 비일관적 훈육으로 인해서

교실에서 고통받는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에 대해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금쪽이의 부모님들도 굳은 결심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게 되었을 텐데요

차근차근 무엇이 문제인지 포스팅하겠습니다.

맨 처음 엄마가 특별 학습을 하라고 하자

금쪽이가 완강하게 거부하며 엄마에게

폭력과 폭언을 합니다.

나는 엄마를 사랑하는데

엄마는 나를 미워한다며

엄마를 나약하게 하는 말을 쏟아내는데요

엄마가 마음이 약해지니

바로 비아냥으로 앙갚음을 합니다.

결국 아빠도 방으로 들어오지만

제대로 된 훈육이 아니라

감싸기만 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부모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말만 하는데요

아빠에게 위로받고 사과는 하지만

과연 금쪽이는 정말로 반성했을지 의문입니다.

엄마 아빠의 훈육하는 모습을 보고

오은영선생님이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부모의 일관성 없는 훈육인데요

 

엄마는 훈육을 하지만 아빠는 감싸기만 해서

하면 안 되는 것과 해야 하는 것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폭력을 쓰는 일은 절대 금지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 일을 했을 때는

따끔하게 혼내야 다시는 하지 않는데

부모의 훈육이 너무 약하니

계속 같은 잘못이 반복된다고 합니다.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는 것은 좋지만

해선 안 되는 행동을 했을 때는

제대로 된 훈육을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하는 일인데요

금쪽이는 이런 이유로 

되짚어보고 생각하고 반성하는 기회를 갖지 못하고

넘어선 안 될 한계를 습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ㄹ

훈육 없이 사랑만 주는 것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금쪽이의 이런 행동이

학교에서는 어떤 행동으로 이어질지

살펴보고 과연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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