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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4 결승팀과 결승 1차전 1라운드 결과는?

제4대 팬텀싱어를 뽑는 대장정이 마지막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5월 26일 방송된 결승 1차전에서는

결승진출팀의 팀명이 공개가 되었고요

총 2라운드의 경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승팀 상금 2억 원

준우승팀 상금 1억 원

총 3억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팬텀싱어 4 우승팀은 과연 누가 될까요?

이번에는 코로나로 팬텀싱어 3에서는 함께하지 못한

국민 판정단도 참여했는데요

1라운드 첫 번째 순서는 크레즐입니다.

김수인, 이승민, 임규형, 조진호 짜인 크레즐은

국악, 성악, 뮤지컬, 아이돌의 모두 다른 조합이고요

두 번째 경연팀은 

카운터테너 이동규, 콘트랄토 오스틴킴, 

레체로테너 서영택, 리릭 테너 김성현으로 구성된

팀원 모두 테너인 포르테나입니다.

세 번째 팀은 진지맛집으로 시작해 결승까지 오게 된

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 조합의 리베란테입니다.

결승 2차전 점수 집계 방식은

1,2라운드 프로듀서 점수 1,200점 + 국민 판정단 1,2 라운드 점수 800점

합산 총 2,000점 만점입니다.

1라운드 크레즐의 첫 번째 경연곡은

Corre!  입니다.

이별의 아픔을 담은 스페니시 팝을 선곡했는데요

감성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접수 집계 결과 최고점은 97점, , 최저점은 94점이었습니다.

두 번째 경연팀 포르테나는 

경연곡으로 Neapolis 를 선곡했는데요

세계최고 테너라 불리는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나폴리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찬가로 

4테너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국민 판정단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프로듀서 점수 집계결과 최고점은 99점, 최저점은 96점이었습니다.

마지막  팀 리베란테는 

Fria como el viento 라는 곡을 선곡했고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호소력 짙은 하모니로 표현했는데요

최고점은 97점, 최저점은 95점이었습니다.

최고점, 최저점만 보면 현재 1위는 포르테나  2위는 크레즐, 3위는 리베란테입니다.

결승 1차전 2라운드는 또 어떠했을지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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