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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 43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한 주택에서 절개지 축대가 무너져 내려 50대 남성이 매몰됐으며
아내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11시간의 수색 끝에 숨진 A(57)씨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오늘 충청도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180mm 이상의 장맛비가 내렸다고 하는데요
사고는 약 7m 높이의 절개지 축대가 빗물에 붕괴하면서 쏟아져 내린 10t가량의 토사가 A 씨를 덮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주는 계속해서
장맛비가 계속된다는 예보가 있어서
해당지역 주민분들의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클릭하세요
https://v.daum.net/v/202407082011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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