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에 낙찰받은 이태원 단독주택 겨울에 수도 얼어

박나래 55억에 낙찰받은 이태원 단독주택 겨울에 수도 얼어

4월 21일 공개된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으녕이랑 밥 먹자 박나래 편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이번 겨울 추울 때 박나래 씨가 낙찰받아

'나 혼자 산다'를 하고 있는

단독주택은 괜찮았는데 물어보았는데요

박나래 씨의 대답은 수도가 싹 얼고 변기물도 안 내려가서

친구집에서 며칠을 있었다고 하네요ㅜㅜ

박나래 씨가 낙찰받은 이태원 단독주택은

대지 166.68평으로 이태원동에 위치하고 있는

면적이 어마어마하게 큰 단독주택입니다.

이 집을 경매로 낙찰받아서 리모델링 후

나 혼자 산다 에도  소개가 되었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겨울에 수도가 얼어 물도 안 나오고 변기 물도 안 내려가서

친구집에 며칠 있었다고 하네요ㅜㅜ

하지만 단독주택은 건물가격이 아니라 토지가격을 보는 거 기 때문에

향후 얼마나 올라갈지 박나래 씨의 재력이 부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