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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의
첫 메달의 주인공은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김선우(26·경기도청)가
차지했습니다.
김선우는 2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에서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386점을 따내 장밍위(중국·1406점)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처음 나온 메달입니다.
2014 인천 대회 단체전 금메달 멤버인 김선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
https://v.daum.net/v/20230924141302442
근대5종 김선우 은메달, 항저우AG 첫 메달 물꼬 텄다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의 첫 메달이 나왔다.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김선우(26·경기도청)가 아시안게임 3연속 메달로 대표팀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김선우는 24일 중국 항저우의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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