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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슛오프로 꺽고 올라온 한국 양궁
여자 단체팀이
결승전에서 중국을 슛오프로 꺽고
올림픽 10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지켜온 왕좌를 36년째 지켰는데요
   임시현(21·한국체대), 전훈영(30·인천광역시청), 남수현(19·순천시청)은 29일(한국시간) 밤 프랑스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세트 점수 5-4(56-53, 55-54, 51-54, 53-55, 29-27)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슛오프 대결로
험난한 10연패의 여정을
산뜻하세 마무리한
여자 양궁 단체팀께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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