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본선 1라운드 포지션대결 합격자는 누구일까?

팬텀싱어4 본선 1라운드 포지션대결 합격자는 누구일까? 

팬텀싱어4 본선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본선 1라운드는 팬텀싱어 최초 포지션 배틀인데요

랜덤 공 뽑기를 통해 본인의 이름이 뽑힌 참가자는

본인 포지션에 세팅된 대결 인원수를 선택하고

본인과 대결을 펼칠 상대를 지목해서 

대결을 하는 배틀입니다.

배틀 참가자의 수가 2명, 3명, 4명까지고요

그중에서 단 한 명 심사위원에게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만 다음라운드 직행의 행운이 

주어집니다.

첫 번째 대결은 바리톤 3인조 대결이었습니다.

이승민, 노현우, 이한범 바리톤 3명이 대결을 펼쳐서

팬텀키즈 노현우가 2라운드 직행의

행운을 거머 줬습니다.

2번째 배틀은 테너 2인조 대결

테너 림팍과 서영택이 대결을 펼쳤고요

림팍이 테너 2인조 대결의 승자가 됐습니다.

3번째 대결은 가요 국악 3인조 대결로

세무사 김광진 아이돌 조진호 국악인 김수인이

팝으로 대결을 펼쳐서 국악인 조수인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바리톤 2인조인 박준범, 이홍석 조의 승자는

박준범이었습니다.

뮤지컬 3인조 배틀도 펼쳐졌는데요

김우성,이해준,김지훈 세명의 뮤지컬 배우들의

경연이 펼쳐졌고요

승자는 이해준이었습니다.

테너 2인조 배틀도 있었는데요

김성현, 김모세 테너였습니다.

테너 2인조 대결의 승자는 김성현테너였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수인 뮤지컬 4인조 배틀은

크리스영, 이세현, 윤현선,임규형 

네 명의 뮤지컬배우로 경연이 이루어졌고요

승자는 임규형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테너 4인조 대결이 있었습니다.

테너 2명 카운터테너 2명의 조합으로

인상 깊은 대결을 펼쳤고요

우승자는 카운터테너 이동규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1라운드 본선이 마무리되고

본선 2라운드 2:2 팀대결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다음 주에도 본방사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