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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은 2m33을 넘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금메달은 무타즈 에사 바르심(32·카타르)에게 내줬지만, 우상혁은 바르심과 '세계선수권급 경쟁'을 펼치며 아시아 육상의 위상을
높였는데요

바르심이 2m35, 우상혁이 2m33으로 순위가 갈리긴 했지만, 둘은 2m33까지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치열하게 경쟁했습니다.

육상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높이뛰기 우상혁선수의
멋진 활약이
내년 올림픽에서도
꽃을 피우기를
바라겠습니다 ^^

https://v.daum.net/v/20231004221541635?x_trkm=t

[아시안게임] 체중 줄고 기록 늘고…우상혁의 같은 색·다른 가치 '은빛 도약'

(항저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우상혁(27·용인시청)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같은 색의 메달을 받았다. 하지만, 5년 사이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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