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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에서 애국가를 한 번 들어보고 싶었다.."
불과 10시간 만에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작성한 백인철(부산중구청)이 환하게 웃었다.
백인철은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센터 수영장에서 펼쳐진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50m 결선에서 23초 29의 대회 신기록을 기록, 전체 1위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최초 50m 남자 접영
최초 금메달 자랑스럽습니다 ^^
https://v.daum.net/v/20230928211208037?x_trkm=t
[항저우ON]한국 남자 접영 첫 金, 백인철 "시상대에서 애국가 듣고 싶었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시상대에서 애국가를 한 번 들어보고 싶었다.." 불과 10시간 만에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작성한 백인철(부산중구청)이 환하게 웃었다. 백인철은 28일 중국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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